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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협력사 금원기업, 쌀 100포 청림동 자매마을 기탁

기사승인 2019.01.24  18: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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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월 2차례 임직원 청소재능봉사 및 한동대 장학금 전달

포스코 포항제철소 협력사인 금원기업(대표 김진홍)이 24일, 설 명절을 맞아 자매마을인 청림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쌀 100포(10kg)를 기탁했다.

@포항제철소 협력사인 금원기업 임직원들이 24일, 설 명절을 맞아 자매마을인 청림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쌀 100포(10kg)를 기탁한 모습

청소전문업체인 금원기업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설과 추석, 연말 등에 위문품을 전달해왔다.

또한 임직원들은 매월 2차례 경로당과 장애인센터 등 10여곳의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건물 내외관을 청소하는 등 재능봉사활동을 펼쳤다. 2014년부터는 매년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에 장학금을 기탁해 지금까지 1억1,1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협력사와 더불어 With POSCO를 실천하기 위해 분기별로 정보교류회를 열어 지역상생과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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