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공무원, 소방관, 해병대, 자원봉사자 등 산불진화 구슬땀 돋보여
지난 며칠동안 포항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현장에서 고생하고 헌신한 사람들이 있다.
물론 시민과 국민의 세금으로 급여를 받는 공무원과 군인들이지만 갓난아기도 떼 놓고 본인의 안전고 위협받아가며 산불진화에 혼신의 힘을 다한 그들이 그 곳에 있어 시민들이 편안히 잠을 청할 수 있었다.
<사진제공= 포항시청>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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