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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까지 경주에서 12일간 펼쳐졌던 ‘2019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했던 전국의 축구대표 선수들이 시합 후 서천둔치에 마련된 간이풀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시>
김동헌 기자 kimcop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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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8.20 20: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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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까지 경주에서 12일간 펼쳐졌던 ‘2019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했던 전국의 축구대표 선수들이 시합 후 서천둔치에 마련된 간이풀장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경주시>
김동헌 기자 kimcop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