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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을 母港으로 한 국제크루즈 운항 첫 발…"경제 활성화 기대 쑥쑥"

기사승인 2019.12.15  1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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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연결하는 국제크루즈 여객선이 첫 시범 운항에 들어가면서 포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총중량 5만7000톤, 길이 221m, 최대 수용인원 1785명인 이탈리아 코스타크루즈사의 '네오 로만티카'호는 지난 14일 오후 3시30분 포항 영일만항에 입항했다.

아파트 15층 높이의 웅장한 크루즈가 모습을 드러내자 영일만부두와 해안 도로에 있던 포항 시민들이 손을 흔들며 환호했다.

앞서 2013년 5000톤 '디스커버리'호, 2015년 2만2000톤 '닛폰마루'호가 포항에 들어온 적이 있지만 5만톤급 입항은 처음이다.

포항 시민들은 "앞으로 러시아뿐 아니라 북유럽과 남미까지 갈 수 있는 뱃길을 열어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우리 해군의 독도함(1만4500톤, 길이 199m)보다 훨씬 큰 '네오 로만티카'호에는 옥외 수영장, 자쿠지풀, 레스토랑, 라운지, 카바레, 그랜드바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승무원 수만 600여명에 이른다.

경북도와 포항시는 내년 6월쯤 국제 크루즈선을 한차례 더 시범 운항할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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