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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은 원래부터 배터리 특구?

기사승인 2020.01.27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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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2년 오거리 철공소와 배터리가게 나란히

여기 한 장의 사진이 있다.

1972년 포항 오거리에서 지금의 시외버스터미널 방향이다.

포항제철소가 한창 건설될 당시다.

로터리방식의 오거리에는 철공소가 있고 그 옆에 밧데리(배터리) 가게가 나란히 붙어있었다.

48년전의 일이다. 2020년 이제 철강도시 포항은 배터리규제 자유특구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産業의 변화를 구멍가게에 비유하는 건 지나친 패러디 이지만  역사속에 남겨 진 한 장의 사진이 여러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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