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앞에서 벽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 벽을 넘어서니 푸른 창공과 너른 들판이 보입니다.
지금 당장 우리 앞을 가리고 있는 막막한 벽, 장애가 있다고 낙담하지 마십시다. 우리! 그 벽만 넘으면 약속된 희망이 손짓하고 있을 지 모르지 않나요?
자 함께 손을 잡고 벽을 넘어봅시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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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2.16 22: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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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립미술관앞에서 벽을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 벽을 넘어서니 푸른 창공과 너른 들판이 보입니다.
지금 당장 우리 앞을 가리고 있는 막막한 벽, 장애가 있다고 낙담하지 마십시다. 우리! 그 벽만 넘으면 약속된 희망이 손짓하고 있을 지 모르지 않나요?
자 함께 손을 잡고 벽을 넘어봅시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