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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출범...대·경지역 보수 예비후보들 일제히 '환영'

기사승인 2020.02.18  08: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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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보수통합 신당인 '미래통합당'이 17일 공식 출범하자 대구·경북지역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들이 일제히 통합을 환영했다.

김석호 경북 구미갑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보수 통합의 출발은 국민들의 염원과 정치권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면서 "나라가 혼란스럽고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수 대통합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막고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수 대통합을 통해 구미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달하고 민주당에 빼앗긴 구미 시정을 되찾아 보수의 심장 구미가 다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선거구 바른미래당 유능종 후보도 "보수 대통합을 통해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 며 "박정희의 고향 구미에서부터 보수의 바람을 일으켜 정권 교체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홍지만 칠곡·성주·고령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는 논평을 내고 "국민의 힘으로 통합된 모습으로 새로운 보수의 통합당이 탄생했다" 며 "이제 문재인 정권의 사회주의적 독재를 통한 패악질을 심판할 시간이 됐다. 단합된 보수는 대여 투쟁력을 충분히 갖춘 의원들을 대거 포진해 문 정권의 독재적 패악질을 국민에게 고발하고, 국민의 믿음과 호응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구 동구갑 박성민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도 이날 자료를 내고 "미래통합당 출범은 보수가 새롭게 도약하는 전기가 될것" 이라며 "미래통합당은 청년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모든 세대가 함께 정책을 만들어낼 수 있는 정당이 돼 한국 정치의 쇄신과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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