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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읍 새마을부녀회, 코로나19 예방 살균 소독 실시

기사승인 2020.02.18  2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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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해읍행정복지센터· 흥해읍새마을부녀회 합동으로 꼼꼼하게 살균소독

 포항시 북구 흥해읍(읍장 이복길)행정복지센터는 18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성예)와 함께 코로나19 예방·살균 소독을 실시하였다.

이날 흥해읍행정복지센터 직원 10명, 새마을 부녀회 20여 명이 합동으로 읍청사, 종합복지문화센터, 읍내 경로당 3개소의 출입문, 유리창문 등을 직접 살균하는 방식으로 소독을 실시하였다.

 

또한 코로나19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린이집 34개소와 경로당 74개소 등에 소독약과 마스크 및 손세정제 등도 점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복길 흥해읍장은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하였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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