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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쇳물백일장 대상에 김지영씨

기사승인 2020.07.21  18: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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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문인협회, 코로나19로 현장백일장 대신 공모전대체 불구 1500여점 응모

포항문인협회 (회장 서숙희)는 최근 공모작픔을 토대로 심사를 펼쳐 제33회 쇳물백일장 공모전 입상자들을 발표했다.

@솻물백일장의 치열한 심사장면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현장에서 개최하지 못하고 공모전으로 대체했지만 모두 1,507 작품이 응모되어 문단에서 대회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멀리 제주, 경기도, 경남지역에서 까지 참여하여 명실공히 전국공모전으로 확대되었다. 지난 18일 각 부문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을 비롯해 모두 51명의 입상자를 결정했다.

@대상수상자 김지영씨

영예의 대상에는 일반부 시 부문에 응모한 김지영 (포항시 북구 양덕로)씨 에게 돌아갔으며 상금 100만원과 상장을 받게 된다.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장원 이상 입상자만 참석시킬 예정이다.

추후 일정은 입상자들에게 개별 연락할 것이며, 시상식 불참자 및 차상 이하 입상의 상장 및 수상 작품집은 주소지로 우송할 예정이다.

쇳물백일장은 세계적인 철강기업이며 지역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포스코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해 온 백일장이다.

김동헌 기자 kimcopy@hanmail.net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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