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디자이너스 파티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채변봉투'(일명 똥봉투) 입니다.
그땐 선생님에게 꾸중 듣지 않으려고 친구꺼나 공중변소 혹은 길거리 개*도 슬쩍 했는데.
친구가 기생충있으면 내가 하얀 알약을 먹어야 되기도 했지만 여하튼 지금은 '한국기생충박
멸협회' 보다 강력한 "코로나 19 박멸"이 더 간절합니다 .
<사진출처=디자이너스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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