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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포항수성사격장 현장 간담회…"상생 방안 찾겠다"

기사승인 2021.02.26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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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수성사격장 민원 주민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2.26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주한미군 헬기 사격훈련으로 민원이 발생한 포항시 남구 장기면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장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포항수성사격장 피해현장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고충을 충분히 청취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장기면 주민 2803명은 지난달 19일 "미군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으로 생활과 안전, 생존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사격훈련 중단과 사격장 완전 폐쇄를 요청하는 집단 민원을 신청했다.

이 부위원장은 "조정 기간 동안에는 일체의 헬기 사격훈련이 없을 것이다.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했다.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수성사격장 민원 주민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2.26 /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6일 조현측 포항수성사격장반대대책위원장이 남구 장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정희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에게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과 관련된 고충민원서류를 제출하고 있다. 2021.2.26 /© 뉴스1 최창호 기자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사격장이 생긴 후 50년 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참아왔는데 미군 아파치 헬기의 사격훈련까지 감내하라는 것은 절대 참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수성사격장을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권익위에 추가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해병대 관계자는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은 사격장 인근 주민 안전을 위한 것이다. 사격장에 들어가 나물을 채취하시는 주민이 많다"며 "보호구역 지정은 주민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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