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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100일 동안 확진자 안나와 '코로나 청정지역'

기사승인 2021.04.09  21: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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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청사.(영양군 제공)© 뉴스1


경북 영양군에서 100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았다.

영양군은 9일 "지난해 12월3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100일 동안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손꼽힌다"고 밝혔다.

영양군에서 지난해 1월29일 이후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는 3명이다.

경북지역에서는 울릉군과 함께 23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적고, 전국에서는 전북 장수군(1명)과 인천 옹진군(1명)에 이어 세번째로 적다.

영양군과 경계가 맞닿아 있는 봉화군(72명), 울진군(12명), 영덕군(34명), 청송군(49명)의 확진자와 견줘봐도 영양군의 확진자 수 3명은 매우 적은 수치다.

영양군은 교회 45곳, 요양시설 5곳 등이 있지만 종교시설과 요양시설에서 집단감염이 생기지 않아 확진자 숫자가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

영양군에서는 매일 20여건씩 코로나19 검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양군 관계자는 "인구 15만여명, 확진자 225명이 발생한 안동시와 생활권이 같아 매일 출퇴근하는 공공기관 직원과 학생이 적지않아 외부인 접촉을 차단하는데 방역의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것이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진자 3명은 해외입국과 타 지역의 외부인과 접촉한 탓에 발생했다. 앞으로 예상되는 4차 대규모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께서 적극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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