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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 인구 사수 나선 포항시 3개월 만에 3050명 증가

기사승인 2021.04.09  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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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만 인구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포항시의 인구가 3개월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 대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주소갖기 홍보차량 운행애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항시 제공)2021.4.9/©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51만 인구 사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포항시의 인구가 3개월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인구가 50만5786명으로 1월 말(50만2736명) 보다 3050명 늘었다.

포항시는 올해 초 인구 51만명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기관, 단체, 군부대, 대학 등을 대상으로 주소 이전을 유도하고 있으며, 1월 전입자부터 1인당 주소 이전 지원금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포항시의 인구는 2015년 51만9584명에서 2017년 11월15일 규모 5.4지진을 겪은 후 올 1월 50만2736명까지 줄어들었다.

그러자 포항공대, 한동대 등 지역 대학과 주소갖기운동 동참 협약을 맺었으며, 이달 중 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협력 분과위원회를 열어 단체별·지역별로 숨은 미전입자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포항시의 인구가 50만명 아래로 떨어지면 남·북구청과 남·북부경찰서, 소방서, 보건소가 한 곳으로 줄어 행정·안전·의료 서비스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강덕 시장은 "인구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장년 인구 유입, 출산 증가로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화 구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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