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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솔부엉이·황조롱이 잇따라 구조

기사승인 2021.05.07  21: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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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324-2호 수리부엉이 아성조 한마리가 6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구조돼 천연기념물 지정동물병원인 포항조은동물병원에서 보호 중에 있다. 김호준 조은동물병원장은 "수리부엉이의 상태가 건강한 편이고 외상이 없는 상태라며 길을 잃고 주택가 인근에 있던 것을 안전하게 포획한 후 병원으로 데리고 온 것"이라고 말했다. 2021.5.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4호 솔부엉이 한마리가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인주리 인근에서 구조돼 천연기념물 지정동물병원인 포항조은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김호준 조은동물병원장은 "구조된 솔부엉이는 얼굴 부위를 벽 등에 심하게 부딪혀 안구에 부상을 입은 상태이며 치료를 거쳐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2021.5.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 한마리가 포항시 남구 연일읍 인근에서 구조돼 포항조은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김호준 조은동물병원장은 "날개를 다친 후 구조된 황조롱이는 치료를 거쳐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2021.5.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323-8호 황조롱이 한마리가 포항시 남구 대잠동 인근에서 구조돼 포항조은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김호준 조은동물병원장은 "다리를 다친 후 구조된 황조롱이는 치료를 거쳐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2021.5.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 한마리가 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서 구조돼 천연기념물 지정동물병원인 포항조은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호준 조은동물병원장은 "원앙은 왼쪽 날개부위를 심하게 다친 상태"라고 말했다. 2021.5.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시의 숲과 야산에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 솔부엉이 등이 잇따라 구조됐다.

6일 천연기념물 지정동물병원인 포항조은동물병원에 따르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천연기념물은 수리부엉이(324-4호) 1마리와 솔부엉이(324호) 2마리, 황조롱이(328-2호) 2마리, 원앙(327호) 1마리다.

'밤의 제왕'으로 불리는 수리부엉이는 최근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있는 학교 주차장에서 포항시야생동물보호팀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수리부엉이 상태를 확인한 김호준 조은동물병원장은 "부화한지 5개월 정도된 것으로 보인다. 외상이 없어 곧장 야생으로 돌려보내도 될 정도"라고 말했다.

다리와 날개를 다쳐 구조된 황조롱이 2마리 중 다리를 다친 것은 먹잇감을 혼자 사냥할 정도로 회복됐지만 날개를 다친 새는 여전히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또 왼쪽날개 부위를 다친 원앙은 당분간 치료와 재활을 거쳐야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 원장은 "4~6월 부화·이소시기에 맹금류들이 이동 중 다치는 경우가 많다"며 "치료 중이거나 회복 단계에 있는 새들은 안동에 있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보내져 치료·재활훈련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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