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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미 등 8개 시·군서 27명 추가 확진…지인·가족 등 감염

기사승인 2021.07.21  18: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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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경북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양병환 대저해운 대표의 안내로 출항을 앞둔 포항~울릉 정기여객선인 엘도라도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방역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7.2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에서 가족과 지인 접촉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항시에서 8명, 구미시·경산시 각 5명, 영주시 3명, 문경시·고령군 각 2명, 경주시·안동시에서 각 1명 등 27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포스코 인재창조원 확진자의 가족 3명과 직장동료 1명,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의 지인 2명과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의 지인 1명, 대구 달성군 확진자의 지인 2명과 충북 청주 확진자의 직장동료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

경산에서는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일가족 5명이 잇따라 확진됐고, 영주에서는 충북 단양 확진자와 접촉한 부부와 전북 전주 확진자의 지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경에서는 대구 수성구 병원에 입원했던 환자가 지역 병원으로 옮기면서 받은 검사를 통해 확진됐고, 이 환자와 같은 병실 환자 1명도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병원의 입원실 1개 층을 동일 집단격리(코호트격리) 조치하고 방역 소독을 벌이는 한편,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입원환자 등 60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령에서는 대구 달성군 확진자와 접촉한 부부가 확진됐고, 경주에서는 건천 목욕탕 관련 확진자의 지인 1명이, 안동에서는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대규모 확산이 우려됐던 구미 L유흥주점과 관련된 확진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았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5231명으로 집계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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