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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위문금 임의 처리한 포항해경 간부 대기발령

기사승인 2021.07.22  13: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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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해양경찰서(뉴스1 자료)© 뉴스1

민간인에게 받은 위문금을 상급 부서에 보고하지 않고 임의로 처리한 해양경찰서 간부가 적발됐다.

21일 포항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민간구조협회 관계자 A씨가 지난 5월 포항시 남구에 있는 모 해양파출소에 위문금 명목으로 현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위문금은 해양사고 등에 출동이 빈번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었다.

위문금을 받은 파출소장 B씨는 상급 부서인 포항해양경찰서에 보고하지 않고 직원 11명과 돈을 나눠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사실은 함께 근무 중이던 직원이 포항해경 청문감찰실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감찰에 착수한 포항해경은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위문금을 받은 소장 B씨를 대기발령하고 지난달 관련자들을 인사 조치했다.

위문금 150만원은 전액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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