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3기 조업일정을 맞추기 위해 추석명절 고향길을 반납한 근로자들이 제철소 현장에 마련된 합동제례상에서 간단한 차례를 지나고 조업에 매진했다. |
@1977년 포항 덕수동 방앗간 앞에는 대목을 맞아 송편을 만들기위해 방아를 찧으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기도 했다. |
@1980년만 해도 포항시외버스 터미널은 용흥동에 위치해 있있다. 추석명절이 다가오자 터미널은 붐비기 시작했다. |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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