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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구 50만 사수 청신호…올들어 증가세 연말 50만5천명 넘을 듯

기사승인 2021.09.23  1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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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주소갖기 운동. (뉴스1 자료)2021.9.23/© 뉴스1

 인구 51만명 회복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포항시의 인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포항시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지역 인구는 50만3344명으로 올 1월 50만2736명에 비해 608명이 증가했다.

포항시의 인구는 2015년 51만9584명을 정점으로 올 1월 50만2736명으로 매년 3000여명씩 줄어 5년간 1만6000명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감소는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지진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올 5월 844명으로 시작으로 두 자리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인구 50만 사수에 청신호가 켜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소갖기 운동 등의 영향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전입신고를 한 사람들에게는 1인당 20만원의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철강공단 업체와 각 대학에 주소갖기 운동 등을 통해 인구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인구 50만 회복에 집중하고 있지만 이추세라면 올해 목표인 50만5000명을 넘어설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구가 50만 이하로 감소될 경우 정부와 경북도에서 지원하는 행·재정적 손실이 적지않다.

먼저 남구와 북구청과 남부 및 북부경찰서, 남부·북부소방서 등이 한 곳으로 축소되고 행정권한과 지방교부세 감소로 지금까지 시민들이 받아오던 행정, 안전, 치안서비스가 차질을 빚을 수있다.

포항시는 2020년 12월부터 '함께해요 포항시 주소갖기' 인구 50만 사수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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