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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의 빛아래 희망을 비출 제14회 일월문화제 알찬 개막식 열려

기사승인 2021.09.30  1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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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시대 잃어버린 빛 되찾는 시민염원 담은 종합문화예술제로 "기대"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30일 오후 5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4회 일월문화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제14회 일월문화제는 지난 27일 이미 전시기획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8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해도도시숲을 비롯한 시내 전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개막식은 코로나19의 여파로  50명 미만의 주요 내빈 및 시민 참석으로 진행됐다.

@개막선언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백인규 포항시의회 부의장과 박승대 포항문화원장, 류영재 포항예총회장, 나주영 포항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개막식은 식전공연인 성악앙상블 KAMS(캄스)의 창작가곡 ‘영일대로 가자’를 시작으로 개막 오프닝 영상과 내빈소개 및 축사로 이어졌다.

@이강덕시장의 인사말

뒤이어 신라고취대의 취타대 연주와 연오랑세오녀부부의 비단 전달 퍼포먼스로 선보인 개막선언과 포항시 무형문화재이수자협회의 연오랑세오녀 스토리 주제공연 ‘다시 떠오르는 찬란한 빛’으로 한 편의 공연을 보는 것과 같은 디테일한 연출과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문화재단과 포항문화원,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포항지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일월문화제는 이번 개막식을 비롯해 공연, 전시, 공공미술, 학술프로그램 중심의 운영을 통한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별히 해도도시숲에는 ‘일월의 빛-ONE HEART PROJECT 展’ , ‘일월 숲 갤러리’ , ‘일월 빛의 정원’ 등의 야외전시 및 공공미술 프로젝트들이 눈여겨볼 만하다.

@신라고취대

이 프로그램들은 일월정신의 계승 및 현대적 의미와 가치를 되짚어 보고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한 축제이면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연오랑세오녀 설화 속 세오녀의 비단으로 잃어버린 빛을 되찾은 것처럼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삶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한편 포항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른 공연 관람 시 한 칸 건너뛰기 좌석제 및 행사 시 50인 미만 인원 제한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된다. 공연장은 발열 체크와 콜 체크인 등 방문객 확인 절차 강화 및 공연 전후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

@이미 시작된 숲갤러리의 기획전시

이강덕 포항시장은“일월 정신문화를 전승하고, 시민들의 마음속 희망의 빛을 비춰줄 일월문화제가 변화된 방식으로 시민들과 함께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와 지난 태풍 피해로 시민들이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제14회 일월문화제를 통해 희망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문화 발전의 원천적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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