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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당진, 광양시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 발표

기사승인 2021.11.25  16: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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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25일 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제2회 철강산업도시 상생포럼에서 온라인으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1.25/© 뉴스1 김기태 기자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왼쪽)이 25일 충남 당진시청 당진홀에서 열린 제2회 철강산업도시 상생환경포럼에서 김홍장 당진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등과 함께 자가발전 자전거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2021.11.25/뉴스1© 뉴스1 김기태 기자

 포항시가 철강도시들의 환경정책 공유를 위해 충남 당진시에서 열린 제2회 철강산업도시 상생포럼에 참석해 지속가능한 녹색철강도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5일 포항시에 따르면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은 국내 대표 철강산업도시인 포항, 당진,광양시 상호간 환경정책을 공유하고 도시간 협력과 상생을 위해 2019년 포항에서 개최한 제1회 철강산업도시 상생환경포럼에서 3대 도시가 동시 협약했던 지속가능한 녹색철강도시 조성, 상생협력 협약서에 따라 올해 당진시에서 개최했다.

탄소중립과 ESG경영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포럼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의 개회사에 이어 환경부와 이강덕 포항시장, 김경호 광양부시장, 3개 도시 제철소장이 함께 '2050 탄소중립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2050탄소중립 공동선언문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이 시대적 과제임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위해 선도적인 기후행동을 실천, 확산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또 탄소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철강 산업의 친환경 산업화를 위한 공동의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주제발표에서는 국제사회와 지자체, 교육계 및 기업의 탄소중립 동참과 지난 9월 24일 공표된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이후 실행기반 구축에 대한 대응현황에 대한 환경부 발표가 이어졌다.

이번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에서 환경부에 대한 3개 도시의 공통 건의사항으로 환경오염 시설 통합허가 후 지차체 관리방안 부재 및 환경오염사고로 긴급 민원발생시 환경청의 신속대응이 현실상 불가능한데 대한 주요 배출시설 밀집지역에 관할 환경청 산하 전담팀 또는 출장소를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포항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오천읍 항사댐 건설 사업이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포항시는 지난 4월 22일 환경드림시티 포항 선포를 시작으로 6월 4일 포항시 기후위기극복 탄소중립실천 협약을 통해 포항시, 기업, 시민단체가 함께 탄소저감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최근 포항시의 탄소중립 추진단을 구성하는등 정부의 탄소중립 추진방향에 발맟춰 친환경 도시로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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