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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공시지가 11.13% 상승…재건축·재개발 여파

기사승인 2022.04.29  18: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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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아파트 밀집지역.(대구시 제공)© 뉴스1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의 땅값이 1년 만에 11.13% 올랐다.

곳곳에서 불고 있는 재건축·재개발 바람이 땅값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시는 29일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42만9329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

대구의 공시지가는 평균 11.13% 올라 지난해(11.56%)보다 오름폭이 낮지만 전국 평균(9.93%)보다는 많이 올랐다.

지역별로는 수성구 13.69%, 중구 12.73%, 동구 11.21%, 남구 10.71%, 달성군 10.15%, 서구 10.13%, 북구 10.08%, 달서구 9.85% 순으로 상승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재건축·재개발 등 주택건설사업이 활발한 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서대구KTX 역사 준공, 대구외곽순환도로 개통, 연호 공공주택지구, 도남지구, 국가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과 K-2 후적지 개발에 대한 기대심리 등이 땅값 상승을 부른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동성로2가 법무사회관 자리로 ㎡당 4220만원, 가장 싼 곳은 헐티재 북쪽에 있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로 ㎡당 387원이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는 5월30일까지 토지 소재지 구·군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콘텐츠코리아 conten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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