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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 있는 한 포장마차에서 순대와 어묵 등을 승차 판매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다. 202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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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01.03 14: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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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포항시 북구 장량동에 있는 한 포장마차에서 순대와 어묵 등을 승차 판매하고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n차 감염원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했다. 2021.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