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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열 경북교육감 예비후보,‘夫婦의 날’ 맞아 메시지

기사승인 2018.05.19  2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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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존중하는 '부부교육' 학교에서 부터 가르쳐 가정, 사회공동체로

장규열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 (61)는 다가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메시지를 통해 ‘부부의 관계’처럼 경북의 모든 학교에서 출발한 상호존중의 문화가 가정으로, 사회공동체로 확산되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장규열 예비후보 부부

장 후보는 “인생의 선물로 만난 자녀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새롭게 배우고 깨우치며 함께 매일매일을 지나간다.”며, “모든 학교 교육은 부부되신 학부모 여러분이 지켜보며 살펴주실 때 비로소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학부모의 관심과 격려는 선생님들에게도 무한한 동력을 제공하여 교실에서 학생들을 더욱 열심히 가르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장 교수는 ‘부부의 날’을 맞아 “가정과 학교 그리고 마을이 ‘배움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과 가정에서 자녀들을 믿고 맡긴 경북의 학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고 건강하며 안전한 배움터가 되어 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한웅 기자 newskoreas@naver.com

<저작권자 © 콘텐츠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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