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은 영국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가봐야할 곳 버킷리스트 1위’
이 곳에서 비행기나 헬기대신 2박3일 캠핑을 하며 일몰이나 일출을 바라보면 大自然 앞에서 인간이 너무나 작은 존재라는 것을 새삼 느낀다.
그랜드캐년을 비롯한 미국 서부의 캐년은 잘 알려진 관광명소지만 이를 어떻게 둘러보느냐에 따라 감흥이 다르다. 종전 패키지 여행에서는 버스를 타고 1시간 만에 그랜드캐년을 둘러 보고 사진만 찍고 돌아가는 것이 전부였다면, 캠핑투어는 그랜드캐년 등 미국 서부가 간직한 대자연의 감동을 직접 체감할수 있다.
@엔탈롭캐년 |
비의 침식작용에 의해 생긴 사암 협곡으로, 자연의 예술적 가치를 품고 있다. 전 세계 사진작가들이 예술작품을 얻기 위해 이곳을 방문한다.
이곳은 ‘미션 임파서블’, ‘론 레인져’, ‘포레스트 검프’ 등 수많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면서 미 서부를 대표하는 풍경이 되었다.
@자이언트캐년 |
@브라이스캐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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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코럴핑크샌드듀) |
미국 애리조나州=이채진 기자 genie68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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